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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고객 “고맙다,지성”…프랑스전 동점골 적금가입자 0.2%P 추가금리

파이낸셜뉴스

은행권의 월드컵 이벤트 상품에도 드디어 첫 골이 터졌다.

프랑스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쏘아올린 천금같은 동점골로 우리은행 ‘아이러브 박지성 정기적금’ 가입자들은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지급받게 됐다.

19일 우리은행은 “박지성 선수가 골을 기록했기 때문에 약속한대로 아이러브 박지성 적금 가입자들에게 우대금리 0.2%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월드컵에서 박지성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0.2%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되는 ‘아이러브 박지성 적금’은 기본금리 3.8%를 지급하고 최대 0.6%포인트 한도내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을 때마다 0.2%포인트씩 추가금리가 제공된다. 현재 이 적금에는 1만9680명이 가입한 상태로 향후 박지성 선수 활약에 따라 최고 4.4%포인트의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 대표팀이 4강, 16강에 오를 때마다 금리를 높여주는 ‘아이러브 박지성 정기예금’도 판매했으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위스전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에 오른다면 우선 예금 가입자들에게 기본 4.1%에(6개월) 0.4%포인트의 금리를 더 얹어 4.5%를 주게 된다.

한편 외환은행 이영표 축구사랑 예금은 한국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200명을 추첨해 2.0%포인트 가산금리를 제공하고 이영표 선수가 공식적인 도움이나 골을 기록하면 200명을 추첨해 1.0%포인트 추가금리를 준다.

/ [email protected]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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