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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콘택트렌즈 ‘우회상장’ 호재 상한가
미광콘택트렌즈가 우회상장을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미광콘택트렌즈는 전일대비 14.86% 오른 6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15% 급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미광콘택트렌즈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유전자 치료개발 업체인 웰진 주식 1주와 자사 주식 0.73주를 교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교환으로 웰진은 미광콘택트렌즈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웰진의 최대주주인 박종구씨가 미광콘택트의 최대주주로 나서게 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웰진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술용역제공,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과 경영합리화를 도모함은 물론 다양한 수익구조의 기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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