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종합시황]기관·외국인 매도속 ‘숨고르기’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식시장이 지난주 급등에 따른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보다 10.53포인트(0.83%)가 내린 1251.6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500억원 규모의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00억원 안팍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미증시 하락,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발사 등의 악재가 있었으나 지난 금요일 주식시장의 급등세에 따른 숨고르기 차원으로 해석됐다.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약세장 여파로 하락마감했지만 브릿지증권은 특별한 이유없이 사흘 연속 상한가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거래대금은 2조1468억원으로 지난 주말보다 1조4300억원가량 줄었고 거래량도 1억6226만주로 7200만주 가까이 감소했다. 이같은 거래대금은 지난해 9월5일(2조1082억원), 거래량은 99년 6월1일(1억6090만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코스닥지수는 8.97포인트(1.53%)가 내린 578.11로 마감해 하루 만에 58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업체인 NHN은 0.84%(2500원)가 오른 30만1000원으로 마감해 지수낙폭을 줄였다.

코스피200선물은 1.26포인트가 내린 161.70으로 마감했다.

/ [email protected]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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