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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그림사세요”…신세계百 ‘퍼플케이크’전
백화점에서 그림도 판매한다.
신세계 갤러리는 오는 23∼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미술품 정찰제 제1회 신세계 아트페어 ‘퍼플케이크’를 개최한다. 30∼40대 젊은 작가 60명의 작품 700여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그룹전이다.
출품작가는 요즘 한창 주목받는 국내 젊은 화가들이다. 작가당 5∼10점을 출품해 개별적으로 전시공간을 꾸며 작품 경향을 살펴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소장 가치가 있는 작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강영민 공성훈 권재홍 권창남 김대수 김명숙 김성호 김지혜 낸시랭 노준 박상희 박선기 방희영 신한철 이인 이계원 이용수 이지은 정규리 정보영 최석운 하태임 황승호 등이다.
전시장 내에 미술을 전공한 도슨트가 상주해 작가와 작품을 설명해주고, 작품을 구입하면 어떤 공간에 걸면 좋을지 컨설팅을 해준다.
23일 오전 10시30분 개막식 때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가 오프닝 퍼포먼스를 하고 전시에 출품한 작가 30명이 제작한 월드컵 관련 특별 전시도 있다. (02)727-1540∼2
/ [email protected]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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