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동원홈푸드는 대표 김재선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원홈푸드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재선 전 아워홈 사장(59·사진)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재선 사장은 71년 LG전자에 입사해 LG전자 상품개발부장, LG반도체 기획실장, LG전자 일본지사장 등을 지냈고 2001년 3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아워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사장은 아워홈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400여개 위탁급식점포를 일일이 찾아다니는 ‘현장경영’에 힘써 2년 만에 적자 점포를 모두 흑자로 반전시키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동원그룹 계열사로 지난 93년에 설립된 동원홈푸드는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외식사업 등을 사업영역으로 갖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샌드프레소’ 프랜차이즈 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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