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입 수시1학기 모집]서울여대,심층면접 40%로 높아져 합격좌우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여대는 2007학년도 수시1학기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을 통해 모두 166명을 모집한다. 예·체능계열 모집은 뺐다.원서접수는 7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19일(수) 17까지이며 인터넷접수만 한다.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500점과 서류 100점을 합산, 5배수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50%,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를 포함한 서류 10%, 심층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는 학년별 가중치 없이 학년별·모집단위별 필수교과와 선택교과의 평어와 석차백분율(동석차 인정)을 각각 70%와 30% 반영해 15등급으로 구성된 ‘교과성적 평가기준표’에 따라 환산해 적용한다. 실질반영비율은 5%이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반영,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모집단위에 필요한 교과의 이수상황, 성적 등을 확인한다.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를 통해 성장 잠재력, 지원 동기 등을 평가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 서류평가는 지원자의 1단계 통과에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주목할 만한 사항은 심층면접의 반영비율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심층면접 반영비율은 전년도 대비 10%포인트 높은 40%를 반영하기 때문에 최종합격여부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심층면접은 면접 장소에 들어가기 전 지정된 장소에서 미리 문제를 받아 약 25분 동안 준비를 하고 이를 기초로 심층면접을 한다.심층면접에서는 지원자의 기초학력, 전공수행능력, 학업성취도, 사고력, 표현력, 지원동기, 인성 등을 주요 평가기준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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