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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돌체앤가바나폰’ 출시…명품브랜드 로고등 새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6.27 15:14

수정 2014.11.06 03:52



모토로라는 27일 이달 초 해외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와 ‘모토로라레이저 V3i 돌체앤가바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돌체앤가바나의 로고가 새겨져 있고 고급스러운 골드와 실버 색상의 케이스로 제작됐다.
맞춤형 배경화면, 스크린 세이버, MP3 착신음, 애니메이션 각종 기능도 탑재했다.

모토로라 관계자는 “돌체앤가바나의 패션 브랜드를 적용해 명품 이미지를 높였다”며 “이달 초부터 해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초슬림 슬라이드폰 Z의 출시 이후 명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모토로라는 휴대폰의 가장 큰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세련된 현대인들의 역동적인 라이프를 반영한 ‘MING’을 출시, 휴대폰 시장의 기존 영역에서 벗어난 개인휴대용단말기(PDA) 시장에서도 소비자 층을 넓혀가고 있다.



/ anyung@fnnews.com 조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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