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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채널 동시 시청가능 DMB칩셋 개발…씨앤에스테크 ‘트라이톤’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대의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폰으로 2개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칩셋이 나왔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는 멀티 채널시청 및 녹화 기능은 물론, 단말기 하나로 지상파와 위성DMB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DMB 칩셋 ‘트라이톤’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칩셋은 전력소모를 절반가량 줄인 다채널 동시 시청이 가능한 2세대형 DMB폰 전용칩셋. 이 칩은 MP3, PMP 등 다양한 휴대용 디지털단말기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또 ‘트라이톤’은 처리속도를 초당 60프레임(한 장의 그림)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두배가량 높였다. 이밖에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MPEG-4 기반의 VOD서비스, 동영상 촬영 모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서승모 대표는 “유럽, 일본 등 해외 수출을 겨냥해 수출지역 방송환경에서도 적용되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 각국의 ‘모바일TV’서비스 확대에 맞춰 세계 멀티미디어 칩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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