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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경매 젊은작가 작품 낙찰률 100%

파이낸셜뉴스

미술품 경매바람이 거세다.

서울옥션은 지난 29일 오후 평창동 서울옥션 하우스에서 102회 근현대 및 고미술품 경매의 낙찰율은 70% ,젊은 작가 작품 경매인 ‘커팅 엣지’는 낙찰률이 100%였다고 밝혔다.

특히 23명의 작품 28점이 모두 팔린 컷팅 엣지에서는 홍경택(1580만원), 안성하(1400만원) 등 국제 경매에서도 상승세인 작가들의 작품이 경합 끝에 추정가의 2배 정도에 팔리는 등 성황이었다.

근현대 및 고미술품경매에서는 김환기의 드로잉북이 6억2000만원, 장욱진의 회화가 3억5000만원, 권진규의 테라코타가 1억5000만원에 각각 팔렸다.

한편 눈길을 끌었던 9억원에 시작한 천경자의 한국화 ‘목화밭에서’는 유찰됐다.

/ [email protected]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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