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서비스업 생산 증가 불안한 등락 반복
서비스업 생산 증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30일 통계정의 ‘5월 서비스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산업은 지난 5월 전년동월에 비해 생산이 5.5% 증가했다.
올들어 ▲2월 6.2% ▲3월 5.3% ▲4월 5.8%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계절조정이 반영된 서비스업 생산 증감율도 전월대비 0.0%로 보합세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던 서비스업 생산이 점차 둔화될 조짐을 나타냈다.
통계청 관계자는 “서비스업 생산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이전과 같은 수준의 성장속도를 계속 유지할 수 없어 일부 감소되는 자연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금융 및 보험업이 9.3%, 의료업이 8.3%, 부동산 및 임대업이 7.4%, 운수업이 7.2%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과 통신업은 각각 2.4%, 2.2% 증가하는데 그쳐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윤경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