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팬텀 유상증자 실패로 급락…전일보다 12% 떨어져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팬텀이 유상증자 실패로 급락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팬텀은 전일보다 12.45% 하락한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일 연속 하락세다.

팬텀은 지난달 2일 임창정, 김제동, 류승범 등 소속 연예인 9명을 대상으로 40만주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당시 김제동, 임창정, 지석진, 류승범은 각각 3만주씩 배정받았다. 신주발행가액 9180원을 고려하면 각각 3억원씩 투자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전일 실제 납입된 주식은 500주에 불과했다. 37억5000만원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460만원만 입금됐다.

지난달 2일 결의 당시 주가는 9700원, 신주 발행가액은 9180원에 달했다. 하지만 그 이후 주가는 계속 떨어져 발행가액을 훨씬 밑도는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