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승기조 유지…한은 이총재 모두발언
오늘 금통위에서는 콜금리 목표를 현수준인 4.25%로 유지키고 했다. 현 경제상황은 수출이 견실한 증가세이고 민간소비나 설비투자도 착실히 증가하고 있으나 건설투자는 부진한 편이다.
물가는 최근까지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동안의 경기회복이 지속됐고 국제원유가격도 올랐으며 원화환율 하락도 주춤해 경기회복과 고유가에서 오는 물가상승압력은 커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최근 조사국에서 올해 하반기 경제전망발표했는데,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빠른 성장은 아니겠지만 하반기 이후에도 상승기조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북한이 미사일 시험 발사했다. 현재까지는 큰 영향 없는 것 같지만 앞으로의 상황전개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을 종합 고려해 이번달에는 콜금리는 동결했다.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지정학적인 상황전개나 수출, 투자, 민간소비 등을 봐가며 결정할 것이다. 다만 4.25%라는 콜금리와 4.9% 수준의 국고채 금리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데 무리 없는 경기부양적 수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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