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펀드 선물]우리투자증권-우리 주니어 네이버 적립식펀드
우리투자증권의 ‘우리 주니어 네이버 적립식 주식형펀드’가 인기다.
투자수익은 물론 경제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이 펀드는 적립식 펀드가 저축의 개념을 적용한 상품이라는 데 착안해 자녀들에게 건전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한발 더 나아가서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펀드운용도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자산운용이 고유 개발한 ‘W-밸류 가치투자 모델’을 기초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용된다. ‘W-밸류 가치투자’는 기존 재무제표에만 의지하던 투자 방식에서 인터뷰 방식에 의한 질적 분석을 추가한 것이 장점이다.
경영자, 미래경영 전략, 인사 제도, 마케팅 조직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종목에 장기 투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가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인 쥬니어 네이버의 ‘우리 쥬니어 펀드관’을 이용해 펀드 관련 퀴즈, 생활경제수기 공모, 경제도서 독후감 대회 등 눈높이 경제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흥미를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또 아이비리그 꿈나무 금융·경제 캠프, 꼬마주주 기업 방문 등 실제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투자 문화를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 여성·육아, 영어, 경제 등 다양한 EBS 유료교육프로그램을 오는 8월까지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무료상해보험도 제공한다. 펀드 납입금액이 30만원 이상인 만 5세에서 19세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 대상이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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