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은 21일 지난해 무선인터넷 이용자는 모두 1162만명으로 전체 인터넷 이용자 3248만명의 25.6%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무선인터넷 이용자 718만명(16%)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이런 증가세는 향후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유·무선 동시 이용자가 1109만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95%를 차지했고, 무선인터넷만 이용하는 경우도 전체의 5%선인 53만명으로 집계됐다.
무선인터넷 이용자는 1개월 이내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했는지 여부에 따라 가려졌다.
/mindom@fnnews.com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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