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청소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인공지능 로봇청소기인 ‘하우젠 로봇청소기’를 앞세워 액티브시니어(실버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인공지능 청소기는 경로 중복을 최대한 피해 효율을 크게 높이고, 청소 중 전력이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기로 돌아와 전력을 공급받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2개 모델(모델명 VC-RS60, VC-RS60H)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하우젠 로봇청소기는 특히 동급 최고수준의 청소효율, 5중 센서에 의한 안전성, 자동충전 및 유무선 원격 작동 기능에 따른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춰 로봇청소기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제품은 자이로 센서를 이용, 주행각도와 주행거리를 계산해 최적의 청소 경로를 그리며 청소하는 셀프 맵핑(Self-mapping)방식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먼지방과 공기방을 분리해 먼지와 공기가 섞이지 않는 트윈챔버 시스템을 채택, 먼지가 많이 쌓여도 공기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강한 흡입력이 오랫동안 유지되게 한 것도 돋보인다. 먼지 봉투를 교체하는 번거로움도 없는 것도 경쟁사 제품과 차별점이다.
하우젠 로봇청소기는 청소 중 배터리 충전량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충전기를 찾아가 전기를 공급받는 자동충전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일반 가정용 전화선을 연결하면 외부에서 전화 한 통으로 청소를 지시할 수도 있다.
또 충돌이나 추락에 따른 제품 훼손은 물론 작동 중인 청소기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중 안전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계단이나 장애물을 만나면 스스로 경로를 바꿔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고, 사용자가 제품을 들어 올리거나 어린이가 제품에 앉을 경우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방을 옮겨 다니며 청소하는 자동청소 모드를 비롯해 사용자가 리모컨을 이용해 직접 청소기를 이동시키는 수동모드와 사방 1.5m 범위 안의 특정 구역만 청소하는 부분 청소모드기능을 갖췄다. 동시에 이 제품은 지정된 시간에 스스로 청소를 시작하게 하는 예약모드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 이 제품은 한 번 충전하면 1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25평 주택을 청소하는데 45분 정도 소요된다.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89만원이고, 자외선 발생기 및 원격제어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형이 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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