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운전자의 범위를 일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이색 상품을 내놨다.
동부화재는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이미 가입돼 있는 운전자연령한정특약이나 운전자범위한정특약과 상관없이 운전자 범위를 단기간 확대할 수 있는 ‘단기운전자범위확대특약’ 상품을 개발해 시판 중이다.
단기운전자범위확대특약은 자가용 승용차와 10인승 이하의 자가용 다인승 차량, 1t 이하의 자가용 화물차, 16인승 이하의 자가용 승합차를 소유한 보험 가입자가 기존 계약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특약은 휴가철이나 명절 때 뿐만 아니라 친척이나 친구 등이 피보험자를 대신해 운전할 경우 유용한 상품이다. 가령 부부한정특약에 가입해 있는 운전자가 친구 부부와 함께 여행을 가게 돼 교대로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경우 종전에는 부부한정특약을 해지하고 운전자 한정이 없는 계약으로 전환해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자가용 승용차나 10인승 이하의 다인승 차량이 1주일 동안 대인2, 대물, 자차, 무보험차상해, 자손 등 모든 담보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2만4200원, 자차를 제외할 경우에는 1만1800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 기간에 저렴한 보험료로 단기운전자범위확대특약에 가입함으로써 안심하고 친척이나 친구들과 교대로 운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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