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우크라이나 키예프, 폴란드 바르샤바 등 3개 지역에 12개사 내외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IT관련 제품과 의료장비, 전기·전자제품, 자동차부품, 보안장비 등 유망 수출품목을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해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주선, 통역 제공 등을 해주고 수출상담 경비와 업체당 1명에 대한 편도 항공료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25일까지 경북도청 국제통상과(팩스 950-2177)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팩스 383-8443)에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시작으로 CIS와 동유럽에 지역 기업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kjbae@fnnews.com배기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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