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매도가격은 이날 종가인 23만원보다 33% 할인된 15만3388원으로 전체 매각대금은 1396억원에 달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보유 계좌를 우리사주로만 전환한 것”이라며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할인한 가격으로 주식을 넘겼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자사지분율은 11.51%에서 10.51%로 낮아졌다.
포스코 우리사주조합은 이날 포스코로부터 넘겨받은 주식에 대해 3년간 매매가 금지된다.
대신에 이 기간 한국증권금융에 예탁하게 된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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