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기업은행,이경준 본부장 전무로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7.27 13:41

수정 2014.11.06 01:53

기업은행은 이경준 경영전략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이 전무이사는 1971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해 국내·외 영업점장과 국제금융부장, 종합기획부장 등을 거쳐 2002년 이사대우에 올랐다.

이후 개인고객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오다 이번에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이 전무는 은행업무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업무능력은 물론이고 리더십과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48년 서울 출신으로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독서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28일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vicman@fnnews.com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