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동 구로디지탈단지에 위치한 (주)메카트로(대표 김희동)가 개발한 이 의료기기용 프린트는 올해 3월부터 원주클러스터 추진단과 의료기기첨단기술센터가 공동으로 개발, 결실을 맺게 된 것.
이번에 개발된 써멀프린터는 인쇄물이 8인치 크기(A4용지 사이즈)로 기존의 4인치에 비해 더욱 커지고, 열에 의한 인쇄방식으로 변색이 안되는 등 정밀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의료기기 사용자와 의료기기 제작업체 등은 앞으로 의료정보관리에 있어 보다 향상된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기업체도 연13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와 20%의 가격절감효과 등이 기대되고 있다.
업계는 이처럼 진보된 공통부품,특수사양 등의 의료기기제품이 기기업체와 사용자들에게 있어, 향후 큰 호응과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인 기술투자로 초정밀 메카트로닉스 분야 사업에 매진,이같은 성과를 이룬것 같다”며 “ 의료기기전반에 사용되는 표준화된 공통부품으로 시장수요의 폭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dksong@fnnews.com송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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