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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 본사사옥 매각 추진…1500억원 추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7.31 13:42

수정 2014.11.06 01:50

대한화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을 매각할 계획이다.

대한화재는 31일 부동산매각공고를 내고 서울 중구 남창동의 22층짜리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8월4일까지 입찰서를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대한화재는 본사 사옥이 매각되면 지급여력비율 향상이 이뤄져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0년 준공된 이 건물은 총 면적 3만7956㎡로 지금까지 본사 사옥으로 이용돼 왔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시장 가격은 1400억∼1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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