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31일 부동산매각공고를 내고 서울 중구 남창동의 22층짜리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8월4일까지 입찰서를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대한화재는 본사 사옥이 매각되면 지급여력비율 향상이 이뤄져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0년 준공된 이 건물은 총 면적 3만7956㎡로 지금까지 본사 사옥으로 이용돼 왔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시장 가격은 1400억∼1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