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1일 오전 서울 수송동 코리안리빌딩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손보협회는 1946년 8월1일 조선화재, 신동아화재, 대한화재, 서울화재 등 4개사를 회원사로 설립됐다.
손보협회는 이날 동부화재 원승관 부장 등 손해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60주년 기념 엠블럼도 발표했다.
안공혁 회장은 “손보협회 창립 당시 4개였던 손해보험사가 지금은 29개로 늘어나고 원수보험료도 1400만원에서 25조원으로 급증하며 세계 11위의 손해보험시장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안회장은 “앞으로 자동차보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무모한 가격 경쟁을 지양하고 참신한 상품과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종합위험관리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위험으로부터의 안전과 보장’, ‘고객 및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를 강조한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편안하고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과 손해보험을 뜻하는 ‘General Insurance’의 이니셜 G와 I를 형상화했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오렌지 컬러와 믿음과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를 기본 색상으로 해 ‘행복한 사회, 안전한 미래’를 모토로 새롭게 발전하는 협회의 미래를 담았다”고 말했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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