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제조업체인 신일산업이 전일 흑자전환 공시에도 급락했다.
1일 코스피시장에서 신일산업은 전일보다 14.29%(140원) 급락한 8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연중 최저가다. 장중 거래량은 389만여주로 전일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신일산업은 전일 매출은 줄었지만 2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는 2·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날 장중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에 가까운 추락을 했다.
한편 신일산업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달 18일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860원이던 주가가 1030원까지 오른 바 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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