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4분기 업계 2위였던 마쓰시타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양산능력을 32% 확대하면서 2·4분기에 LG전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삼성SDI는 3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마쓰시타의 분전으로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1·4분기 55%에서 53.3%로 소폭 낮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세 업체의 주가도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확실한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쓰시타와는 달리 삼성SDI와 LG전자의 주가는 아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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