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이 자회사 상장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동국산업은 15% 오른 1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동국산업은 냉연특수강업체 대원스틸과 풍력발전설비 생산업체 동국S&C를 내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원스틸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간사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로 코스닥상장을 위해 2005년부터 지정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으며 동국S&C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국산업은 두 자회사의 상장을 통해 자본유입과 평가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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