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의 국고채 직매입 발표가 수급상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오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감소한 4.79%를 기록했다. 지표금리인 5년만기는 0.07%포인트 떨어진 4.86%를, 10년만기는 0.08%포인트 줄어든 4.97%로 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와 BBB-도 0.04%포인트씩 하락한 5.11%와 7.98%로 거래를 마쳤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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