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김지호의 연극 ‘클로져’…11일부터 앙코르 공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2 04:26

수정 2014.11.06 01:45



도시 남녀의 사랑과 소통을 밀도있게 그린 연극 ‘클로져(Closer)’가 오는 11일부터 서울 동숭동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지난 1997년 초연 이래 해외 주요 연극상을 석권한 ‘클로져’는 2004년 나탈리 포트먼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호평을 받았던 수작이다. 국내 무대에서는 민복기 연출로 지난 4월 초연됐으며 이 작품으로 연극무대에 데뷔한 탤런트 김지호(사진)가 주연을 맡았었다.
사랑 앞에 흔들리는 이지적인 사진작가 태희로 등장했던 김지호는 앙코르 공연 초반 1주일 동안 무대에 다시 설 예정이다. 2만∼3만원. (02)764-8760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