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은 3일부터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증시 움직임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존에 제공하던 문자서비스서비스(SMS)를 대폭 강화,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MS 서비스는 주식체결 통보시 기존 체결건수 별로 통보되는 방법 이외에 주식주문 수량이 전량 체결될 경우에 한꺼번에 체결 통보되는 ‘전량체결방식’이 추가됨으로써 빈번한 문자메시지 수신을 감소시키는 등 고객의 이용 편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고객들은 체결건별 방식과 전량체결 방식 중 고객 입맛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휴가지에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관심종목의 현재가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관심종목 목표가 도달 서비스를 이용, 사전에 고객이 지정한 특정종목의 목표가가 주식시세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SMS로 시세상황을 알려줌으로써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손쉽게 시장변화를 인지, 대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밖에 관심종목의 시세 및 상·하한가 진입, 주가지수의 급등락 등에 대해서도 SMS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시장상황을 알려 급격한 장세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SMS서비스 이용은 한국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영업점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상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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