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회장 김준기)은 3일 폭우로 인해 피해가 큰 강원도 수해지역의 초·중학교에 장학지원금 5억원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후원금 5억원 등 총 10억원을 강원도(도지사 김진선)에 기탁했다.
동부그룹은 이번 수해에 각 계열사에서 강원지역 도로복구 공사에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했으며 평창군에 영농기술지원단을 파견, 농작물 생육 회복과 병해충 예방 지원활동을 펼쳤다.
한편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때에도 회장의 사재 2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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