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세계증시는 오는 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지 여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부진한 국내총생산(GDP) 발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중단감을 일으키며 주가 상승을 촉발하는가 하면 높은 물가상승률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 우려를 야기했다. 4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도 주목거리다. 과거의 사례를 살펴보면 비농업일자릿수 증감이 감소 추세로 접어들 경우 연준의 금리는 반드시 동결되거나 인하됐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