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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나흘 만에 하락…75.46달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4 13:42

수정 2014.11.06 01:38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의 세력약화로 나흘 만에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35센트가 떨어진 배럴 당 75.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美 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 크리스가 급속하게 세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에 비해 51센트(0.7%)가 떨어진 배럴 당 76.38달러로 마감했다.

/roof@fnnews.com 홍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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