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소폭 떨어졌다. 미국의 7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8월 미국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경계감이 낙폭을 제한시켰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79%를 기록했다. 지표금리인 5년만기도 0.02%포인트 하락한 4.86%를, 10년만기는 0.01%포인트 떨어진 4.99%로 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와 BBB-는 0.02%포인트씩 낮아진 5.11%와 7.98%로 거래를 마쳤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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