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2년 설립돼 반세기역사를 자랑하는 OB맥주. 우리나라 국민들의 술문화와 함께해온지 벌써 55년째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즐겁거나 축하할 일이 생기면 항상 자리를 함께했던 OB맥주는 우리민족의 술문화변천과 그 궤적을 함께 해왔다. 이와함께 음주의 순기능은 살리고, 역기능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OB맥주의 노력역시 역사만큼이나 그 뿌리가 깊고 다채롭다.
오비맥주는 맥주 소비를 촉진하는 마케팅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밝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활발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마다 제품 특성에 맞는 이미지를 전하고 맥주가 ‘폭음 및 과음’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즐기는 즐거움과 기쁨의 음료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카스 톡! 사운드’ ‘카프리 바이브 나잇’
‘카스 톡! 사운드(Cass Tok! Sound)’는 오비맥주가 전국의 2030세대 소비자들에게 건전한 음주문화를 전파시키기 위해 마련한 초대형 무료 콘서트로 올해부터 매년 연간 6회씩 개최된다. 문화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방 지역까지를 아우르는 전국 대상의 초대형 무료 콘서트 프로모션으로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폭 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정착할 예정이다. 콘서트장을 건전한 음주문화를 널리 알리고 정착시키는 기회로 삼겠다는 기획취지다.
‘카프리 바이브 나잇’은 카프리가 20대 신세대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한 고품격 파티로, 인기 가수 및 유명 댄스팀의 공연, 참가자들의 댄스 경연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카프리는 클럽파티를 통해 카프리 브랜드를 젊은 층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대중에 공개되는 건전한 파티를 개최하여 카프리 파티가 국내 최고 클럽파티의 대명사, 건전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는 클럽 파티의 기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 파티를 통해 술이 주가 되는 우리나라의 술문화를 춤과 어울림이 주가 되는 술문화로 변하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OB맥주는 ‘말없이 통하는 친구가 좋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인들과 만남에 어울리는 맥주, 가볍게 즐기는 편안한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OB Blue’라는 친근한 이미지의 감성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 도전의식 고취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재 채용 프로그램과 같은 젊은 인재들의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들을 통해 젊은이들의 건전한 사회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7일 모기업인 벨기에 인베브(www.inbev.com)가 세계 각지에서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글로벌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국내 도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 교육 훈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지닌 차세대 리더로 조기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의 국내 우수 인력에 대한 단순 채용을 넘어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 통해 건전 음주문화 정착 유도
오비맥주는 이외에 맥주와 음주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맥주 포털 사이트 (www.beer.co.kr)을 운영하여 맥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맥주 포털 사이트는 오비맥주가 비영리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세계의 다양한 맥주 및 맥주 양조 공정 등을 소개하고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만들기, 맥주가 맛있는 집들을 소개하는 ‘맥주 맛지도’ 등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맥주에 관련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비맥주는 맥주 포털 사이트를 통해 건전 음주 캠페인을 진행, 올바른 음주법, 알코올 상식, 숙취 예방 및 숙취 해소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건전한 음주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술의 목적은 사람에 대한 이해”
오비맥주는 위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의 확산을 독려하고 있다.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결국 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에 대한 이해” 라며 “함께 마시는 이와 생각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음주문화의 기본이다”라고 정의했다. 김준영 사장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아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인류가 끊임 없이 술을 찾고 즐기게 되는 이유는 술이 갖는 그런 긍정적인 효과 때문”이라며 “술은 인류가 발명한 가장 유쾌하고 철학적인 음료이기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이러한 음주의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전한 음주문화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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