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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기업도시 설명회…10일 상의 국제회의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8 04:27

수정 2014.11.06 01:31



전남 무안 기업도시에 대한 기업유치 투자설명회가 1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전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기업도시개발㈜,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한미파슨스㈜가 주관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산업교역형 기업도시인 무안기업도시의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투자기업들에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9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금융협의체가 기업도시 자본금 등 투자자금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 발족식을 갖는다.


또 대규모 항공물류단지 개발을 계획중인 무안기업도시개발㈜은 한국물류협회와 개발에 대한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업인 이우텔레콤과 앤와이텔, 대만 화장품 제조업체인 AKI 등 7개 기업과 총 1500여억원의 투자협약을 맺는다. 기업도시 내에 지어지는 한·중국제산업단지에 투자할 남양건설, 토마토홀딩스 등 3개기업과의 투자협약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 국회의원, 무안기업도시개발의 강기삼 대표이사,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및 곽향동 중국광하그룹 회장, 전경련 및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02)551-6941∼3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