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남제일관문 26년만에 문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8 04:27

수정 2014.11.06 01:29



대구읍성 4대 성문 가운데 하나인 영남제일관문(사진)이 1980년 수성구 만촌동 망우공원 자리로 이전 복원된 후 26년 만에 문을 열었다.


이 관문은 1590년 축조된 토성이 임진왜란때 허물어져 1736년 석성으로 축조된 동(진동문), 서(달서문), 북(홍북문) 과 남쪽 약전골목 중심부에 위치한 4대 정문중 하나로 1906년 읍성이 철거될 때 헐렸다가 1980년 민족 자주성 확립과 호국의지를 높이기 위해 현 위치로 옮겨져 복원됐다.

/대구=kjbae@fnnews.com 배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