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엔조이뉴욕 엔플러스몰 오픈기념 신데렐라 프로젝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8 13:42

수정 2014.11.06 01:29



엔조이뉴욕이 뉴욕스타일의 프리미엄 국내쇼핑 ‘엔플러스몰’을 오픈했다.

기존까지 해외구매대행 서비스에 주력했던 엔조이뉴욕은 엔플러스몰을 통해 국내에 덜 알려진 프리미엄급 상품에까지 서비스영역을 넓힌 것. 톱 디자이너의 패션아이템을 국내쇼핑몰과 똑같은 3∼5일 내에 배송받아 볼 수 있다.

엔조이뉴욕은 엔플러스몰의 오픈을 기념해 KTF와 함께 ‘체인징 U’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젝트로서 이벤트를 마감하는 17일이 되면 2000:1 의 경쟁을 뚫고 1명의 변신 주인공이 탄생된다.

참여방법은 엔조이뉴욕 사이트에 들어와 커플 사연을 응모하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하다.

‘직장인이 된 제 여자친구를 커리어우먼으로 바꿔주세요’, ‘일 밖에 모르는 제 남편의 코디를 부탁드립니다’는 식으로 변신이 필요한 사연을 올리면 이 중 가장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사연을 채택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스타일링에 들어간다. 전문 이미지 컨설턴트가 1:1로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체격조건과 성격, 패션성향을 분석해 피부와 헤어관리, 스타일 코디네이션이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100% 무료 지원되며 코디네이션에 사용된 의상과 패션액세서리는 엔플러스몰이 협찬, 변신이 끝난 후 주인공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엔플러스몰 패션파트장을 맡고 있는 고윤정씨는 “상품을 소싱하다 보면 해외 유명 디자이너 못지 않은 감각으로 패션아이템을 생산해내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을 만나게 된다”며 “이들의 놀랄만한 감각과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프로젝트 동기를 밝혔다.
‘체인징 U 프로젝트’에 협찬하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엔플러스몰 상품으로 사이트에서 현재 구입이 가능한 아이템들이다. 8일부터 응모가능.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