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이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성태 한은총재는 그 수준이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 총재는 “콜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것은 기본적으로 가계부문의 부채규모가 지난 4년동안 많이 늘어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담스러운 요인이었고 실제 영세업자들 어려움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특정 부문에 큰 부담을 줘서 우리가 기대하는 금리인상의 긍정적 효과를 압도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vicman@fnnews.com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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