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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수시 2학기] 숭실대학교,인·적성검사 수시 첫 도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3 15:43

수정 2014.11.05 18:52


숭실대는 선발인원을 대폭 늘리고 심층면접을 없애는대신 인·적성검사를 도입한다. 인·적성검사는 언어논리영역과 수리사고영역에서 80문항씩 총 160문항이 출제되고, 시험시간은 80분이다. 인문·자연 구분이 없고 문제형식은 객관식 4지 선다형이다.

이번에는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 12개 전형에서 총 807명을 뽑는다. 특히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에서 51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50%)와 수능영역별등급(50%)을 반영해 뽑는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 담임교사추천전형(2)에서도 116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인·적성검사를 도입한다. 문학·어학 등 특기자 전형과 봉사활동우수자 전형 등 5개 전형에 한정된다.전형에 따라 인·적성검사를 30%∼50%까지 반영한다.


수능 백분위 96%(IT대학은 백분위 92%) 이내에 드는 우수 신입생에게 재학 중 각종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세계 우수 대학원에서 수학 할 수 있도록 지원(2년간 6만달러)한다. 박사학위 후 숭실대 교수로 우선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