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는 이달부터 CJ홈쇼핑에서 바베큐 폭립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빕스는 지난달 3일 40분간 CJ홈쇼핑에서 바비큐 폭립 메뉴를 판매한 데 이어 오는 8일 2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바베큐 폭립은 빕스 배장에서 판매중인 메뉴와 똑같은 재료와 소스를 사용해 가정에서 레스토랑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 홈쇼핑 판매용 바베큐 폭립은 냉동상태로 판매되며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5분 동안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된다.
빕스 바베큐폭립은 폭립 6팩(1팩에 380g)에 6만9900원. 현재 빕스 매장에서 바베큐 폭립은 500g에 2만8900원에 판매되고 있어 홈쇼핑 구매로 바베큐 폭립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문수현 빕스 마케팅 팀장은 “이번 홈쇼핑 판매 진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홈쇼핑 방송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빕스는 이번 판매결과에 따라 앞으로 월 3회 고정 방송 편성도 고려하고 있다.
이에 앞서 베니건스는 GS홈쇼핑을 통해 1주일에 1번 고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여 방송 27회 만에 7만세트를 돌파했다. 신라호텔은 주문 전화를 통해서 고급 불도장 요리를 판매중이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