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중앙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세빗 유라시아 2006(CEBIT EURASIA 2006)’에 참가해 첨단 휴대폰과 이동통신 기술을 뽐낸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50평의 정보통신 전시관을 설치한 삼성전자는 ‘울트라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여 세계 최고 프리미엄 휴대폰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트라 3G’ 라인업을 포함한 ‘울트라 에디션’ 제품들과 함께 ‘카드폰1(P300)’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카드폰2(SGH-P310)’ 등 필기 인식 기능을 장착한 SGH-E898 등 다양한 최신 제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유럽과 중동, 그리고 독립국가연합(CIS)의 관문인 터키는 그 지정학적 이점으로 인해 새로운 IT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겸비한 휴대폰으로 터키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삼성 휴대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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