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가을을 맞아 자사의 뮤직포털 ‘멜론’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와 이색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케이블TV에서 진행 중인 멜론 광고 컨셉트를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역사에 그대로 구현, 일반인이 광고처럼 현장에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전개한다. 광고 체험공간은 서울 광화문, 지하철 신사역, 연세대학교 부근의 버스 정류장 등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멜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멜론 광고 체험공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생활 속에서 멜론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 TTL 미니홈페이지(www.cyworld.com/madein20ttl) 사진첩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거쳐 MP3플레이어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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