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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진에버빌 604가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4 17:53

수정 2014.11.05 12:51


현진이 6일 경북 경주 황성동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현진에버빌’ 604가구를 분양한다.

경주는 지금까지 아파트 분양이 거의 없었고 방사능폐기장 유치 및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이전 등 각종 호재들이 많아 침체된 분양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성동 현진에버빌은 경주 최초의 선큰가든(Sunken Garden)이 조성되고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공급할 예정이다. 선큰가든과 연계돼 있는 800여평의 복합문화레저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어학실, 플레이 그라운드 등이 자리잡을 계획이다.

또한 단지내에 실개울과 거울연못, 벽천 등의 수경공간을 조성하고, 농구코트와 배드민턴, 족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기구도 설치한다.



강변로 및 7번 국도를 통해 포항이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2010년도에 경주 고속철도 신경주역사(KTX)가 신설된다. 생활편의시설로 인근에 삼성홈플러스와 경주한방병원, 경주시립도서관, 황성공원, 경주실내체육관 등이 위치해 있다.


43평형 249가구, 45평형 89가구, 48평형 179가구, 57평형 87가구로 총 60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700만원 전후가 될 전망이다.

1·2순위 청약은 11일, 3순위 청약 12일 있을 예정이다.
1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8∼20일이 계약일이다. (054)776-1188

/jumpcut@fnnews.com 박일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