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직원들에게 자사주 150주씩 나눠줬다. 이에 따라 진흥기업 자사주 지분율은 5.64%에서 4.41%로 감소했다.
진흥기업은 4일 자사주 5만4900주를 전직원에게 나눠준 결과, 자사주 지분율이 4.41%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들 자사주는 지난 1일 주당 1020원에 전홍규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들에게 배포됐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일에 자사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며 “창립기념일은 9월3일이지만 휴일인 관계로 주말전에 배포됐다”고 했다.
한편, 진흥기업은 진흥에프앤디가 10.16%의 지분을 갖고 있어 최대주주로 등록돼 있고 다음으로 진건협이 10.15%의 지분을 갖고 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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