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종합시황] 외국인 나흘만에 981억 순매수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4 18:11

수정 2014.11.05 12:51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상승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39포인트(0.18%) 오른 1359.0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말 미국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세로 마감한데 따른 영향으로 외국인이 나흘 만에 981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4억원, 5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상한가 6개를 포함한 39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 등 353개 종목이 하락, 79개 종목이 보합이었다. 장중 거래대금은 2조513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닷새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04포인트(1.56%) 오른 586.7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580선을 넘었던 것은 7월4일 종가 585.83 이후 두 달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억원과 7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30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14개를 포함 583개 종목이며 하한가 없이 291개 종목이 내렸다.
종목 장세가 지속됐다. 거래대금은 1조5001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선물시장에서 지수선물 9월물은 지난 주말보다 0.20포인트 오른 176.60에 마감됐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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