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B는 발행금액 기준으로 올해 최대 규모로 표면금리 0%, 만기보장 수익률 2.5%, 조기상환 옵션(Put) 2년, 전환가 조정 한도 80%, 프리미엄 5%의 조건으로 발행된다. 이날 홍콩에서 인수계약서 조인식을 갖고 7일 자금이 납입될 예정이다.
국제금융팀 김종훈 상무는 “STX그룹의 성장 전략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한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의 투자의향이 쇄도해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총액인수한 물량을 판매하는 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중형사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증권(CB·BW) 발행시장에서 대형사를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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