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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칠공주”…팬엔터 29억에 연장계약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6 08:36

수정 2014.11.05 12:44

팬엔터테인먼트가 인기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국방송공사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 대해 30회 추가 연장계획을 맺었다고 공정공시했다. 계약금은 29억원 규모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19%에 달한다.


소문난 칠공주는 기존 제작편수로는 오는 17일 50회로 종료될 예정.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연말까지 총 80회 분으로 연장된 것이다.

팬엔터테인먼트측은 “꾸준한 시청률 증가세로 연장방송과 관련한 제작지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를 호재로 3.43% 오른 754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4거래일째 상승세를 탔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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