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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이란 우려 완화로 하락…3개월여만에 최저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6 08:36

수정 2014.11.05 12:44



국제유가가 3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59센트가 떨어진 배럴 당 68.6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유가는 장중 한때 지난 5월 22일 이후 최저치인 배럴 당 67.95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종가도 5월 28일 이후 최저치이다.

이란이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협상 의지를 시사했다는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이란발 공급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에 비해 44센트,0.7%가 오른 배럴 당 68.15달러를 기록했다.



/anpye@fnnews.com안병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