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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자재업체 ‘공격경영’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6 09:10

수정 2014.11.05 12:44

중견 건자재업체 건설경기 침체에 맞서 ‘공격 경영’을 구사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홀딩스는 지난 1일자로 자회사인 동화기업을 목재, 마루, 물류 사업 등 3개사로 분할해 전문성 강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마련했다.

동화기업은 기존 주력 사업인 파티클보드(PB)와 중밀도섬유판(MDF)의 제조 및 판매업을 맡고 동화자연마루는 마루 제조 및 유통을 담당하고 보세창고사업은 동화물류로 새롭게 출발했다.

동화홀딩스는 기업분할은 국내사업을 핵심사업 중심으로 사업고도화를 실현하는 한편,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목재업계의 강자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동화홀딩스는 지난달 서울 논현동 동화전시장을 리모델링해 재오픈했다.

동화홀딩스는 새롭게 단장한 전시장에 동화SFC하우징에서 선보이는 목조주택과 동화자연마루와 동화세자인 등 제품을 전시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건창호시스템은 이례적으로 주부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고객잡기에 나섰다. 주부체험단은 자사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고 개선점 및 신제품 아이디어 등을 제시하게 된다.


한솔홈데코는 자사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해 가격할인 행사와 이마트 등 할인점을 통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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