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美·中지역 주택산업 남광토건 철수키로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6 21:21

수정 2014.11.05 12:39


남광토건이 중국과 미국에서 추진해온 주택사업을 포기할 전망이다.

남광토건은 중국·미국 등에서 주택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수익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정리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미국과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주택사업을 준비해 왔다.

남광토건은 해외 주택사업을 포기하는 대신 아프리카 앙골라에서의 건축사업에 해외 영업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광토건은 지난해 12월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이 발주한 주상복합빌딩공사와 소난골 본사 빌딩공사 등을 수주했으며 지난달에는 호텔건설을 위해 소난골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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