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NHN 독주, 막을자 없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7 11:21

수정 2014.11.05 12:37


‘NHN, 막을자 누구냐.’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NHN이 하위업체와의 격차를 확대하며 독주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NHN은 8월 검색 서비스 시장점유율을 73.8%을 차지하며 지난 7월 72.8% 보다 증가했다.

반면, 다음, 야후, 엠파스는 각각 11.3%, 5.7%, 3.5%로 전달의 11.5%, 6.1%, 3.7%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검색광고와 프론트페이지 페이지뷰에서 NHN이 3·4분기 양호한 외형성장을 지속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 인터넷기업 2·4분기 실적 악화 원인이었던 게임부문은 여름방학 성수기 진입과 신규게임 효과로 3·4분기 큰폭의 성장이 예상돼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7∼8월 순방문자와 2·4분기 수치를 비교하면 NHN 한게임은 19.1% 늘었으며 네오위즈 세이클럽도 19.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온라인광고, 게임 등 인터넷기업 주력상덥의 트래픽 증가추세가 유지된 가운데 신규게임 상용화 시작으로 3·4분기 인터넷업종의 양호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검색과 프론트페이지 페이지뷰에서 6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NHN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광고부문에서 양호한 외형성장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seilee@fnnews.com이세경기자